초기에 생각한 로직으로는 아래와 조금 차이가 있었는데 우선 가장 중요했던 dp에 추가하며 누적합을 시키는 대상 선정으로 현재가 i 라고 했을 때 li[i]+li[-2]+dp[i-3] 와 li[i]+dp[i-2] 중 가장 큰 값만을 출력하도록 했었는데 다른 반례들을 찾아보았을 때 6개 포도주가 있을 경우 1,1,0,0,1,1 의 경우에는 위의 로직으로 셈을 한다면 3이라는 결과가 나오게 된다. 그래서 li[i]+li[-2]+dp[i-4] 를 한 값과도 비교를 해서 더 넓은 범위의 조사를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됨 또한 기존 dp의 값으로는 dp[0] = li[0] 으로만 넣고 풀었는데 위에 추가한 로직으로 인해 dp[2] 값까지 추가를 해줘야 하게 되었고 dp[3] 의 값은 내가 생각하기로 경우론 ..